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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문가...신성영...

오룐전기에서 같이 일했던 김봉출선배의 소개를 받아
별 검증 절차도 거치지 않고 그냥 뽑아 버렸다.
(나에게는 아직 지연/학연이 중요한가보다..)

그래도 아주 잘 뽑았다...

이제는 우리 조직에서 손우현/신성영없이는 Photo/Wet 공정을
이야기하지 못할 것이다.
(손우현도 어케 못한다..^^)
공정과 설비를 모두 겸비...우리조직의 특성상...

처음에는 Module 공정으로 뽑았으나,
Photo/Wet 출신인 내가 그쪽의 Man Power(Capa)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었고
다행히(?) Photo/Wet - Module 공정의 Part Leader를
동시에 맡고 있었기에 쉽게 이동시킬수 가 있었다...

결론은? 그때나 지금이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한편으로는 미안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그쪽의 전문가가 되어있어서
뿌듯하기도 하고...

본인에게는 이곳 구미가 어떻게 느껴지는지 잘 모르겠다...
그런 이야기를 할 상황을 만들지 못하고
서로 고생하는 사람들만이 공유할 수 있는
눈빛만 교환하면서 지내다가
이렇게 나는 떠나오고....



이제 여자친구도 생겨야 할텐데...

2005년 10월 7일...
구미에서....

by blueocean | 2005/10/07 08:29 | Memories...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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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시인 at 2005/10/23 14:52
처음엔 그냥....
키크고 서울 말씨를 쓰나보다, 그저 그렇게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조금씩 시간이 흐르고 Photo라는 설비로 정이들기 시작 했다
물론 Photo의 '짱'하늘을 나는 자동차 손우현氏도 서서히 그렇게 정이들기 시작했지만 이친구 역시 서서히 그렇게 알기 시작했다 어쩜 지금쯤은 손우현씨와 이친구 둘이면 안되는 일이 없을정도로 Photo Line를 Cover해 나간다


누구의소개를 받고오든 그런게 중요하지가 않다
지금처럼 어려운 상황에 자기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주는 사람이
중요하다

바로 신성영 같은 이런 친구
집은 서울이고 업무 때문에 주말에도 밤을 세워야해야 하고..
참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오늘도 사무실로 출근했나보다
일요일인데.....

나도 바라는게 있다면 이친구 빨리 여자 친구가 생기길 빈다
그래야 힘들땐....쐐주라도 같이 해 줄수 있으니깐

암튼 능력있는 친구다...
늘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라며 가까운 곳에서..

Commented by 시인 at 2006/03/16 19:24
이제는 가고 없다
좋은 보금자리롤 옮겨서 만사 형통 해야 할텐데.....
Commented by blueocean at 2006/03/20 11:29
저번에 통화했었습니다. 사람때문에 직장을 옮겨야 한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자주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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