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20일
섬세한 터프가이....최인섭...
이 사람을 처음 봤을 때...
이형우 반장 처음 만났을때 만큼이나 쫄았다....
내가 구미내려온지 13년째 되지만, 아직도 이사람 말은
잘 몬알아 듣겠다.
역시나 나처럼 Photo공정과 Etching공정은 맨땅에 헤딩한....
김병연 조장 말에는 꾸뻑....
내 말에는 들어주기도 했다가 개기기도했다가(?) 삐지기도 했다가....
저 덩치에 매우 섬세한 면을 보여줄 때 또 한번 놀랐다..
진화하는 노동자.....
나는 이형우반장,김병연조장과 이사람을 볼때에
엔지니어와 노동자간의 관계에 대한 선입견이
아주 기분좋게 깨짐을 느꼈다...
술은 자주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Photo Resist,Thinner와 Etchant에 취해
정이 많이 들었었는데....
얼마전 저 덩치에 어울리는 큰 기판 다루는 공장으로
옮겼다...
그 쪽에서도 반장하고 있는 것 같은데..
역시 우리쪽 사람들은 어딜가나 잘 한다...
가기전에 저녁이라도 한끼 해야하는데...

어제 본사 진단 받았다...
끝나서 기분 좋다...
2005년 7월 20일
구미....
이형우 반장 처음 만났을때 만큼이나 쫄았다....
내가 구미내려온지 13년째 되지만, 아직도 이사람 말은
잘 몬알아 듣겠다.
역시나 나처럼 Photo공정과 Etching공정은 맨땅에 헤딩한....
김병연 조장 말에는 꾸뻑....
내 말에는 들어주기도 했다가 개기기도했다가(?) 삐지기도 했다가....
저 덩치에 매우 섬세한 면을 보여줄 때 또 한번 놀랐다..
진화하는 노동자.....
나는 이형우반장,김병연조장과 이사람을 볼때에
엔지니어와 노동자간의 관계에 대한 선입견이
아주 기분좋게 깨짐을 느꼈다...
술은 자주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Photo Resist,Thinner와 Etchant에 취해
정이 많이 들었었는데....
얼마전 저 덩치에 어울리는 큰 기판 다루는 공장으로
옮겼다...
그 쪽에서도 반장하고 있는 것 같은데..
역시 우리쪽 사람들은 어딜가나 잘 한다...
가기전에 저녁이라도 한끼 해야하는데...

어제 본사 진단 받았다...
끝나서 기분 좋다...
2005년 7월 20일
구미....
# by | 2005/07/20 09:05 | Memorie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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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의 고유 대명사다
이친구와도 인연이 꽤나 질긴 편이다
창원에서부터 구미까지...
어쩜 사이 좋은 질긴 본드사이다
내가 먼저올라오고
내 뒤이어 구미에 입성한 친구다
창원에서도 그랬듯
역시터프 가이드다
스스로를 잡초같은 인생(표현이 이상하지만)이라고 한다
그 어느조직 어느 환경에서도
자기의 뿌리를 확실하게 내리는 친구다
개성 또한 강한 친구다
자기만의 특유의 빛깔을 갖고 있는 친구다
승부근성 또한 강한 장점을 지닌친구이기도하다
지고는 못참는 성질이다
그래도 때론 남자다
저 큰 덩치에 의리하나는 끝내 준다
첨엔
같이일하고 싶어서 입성시켰는데...
지금은 얼굴 보기가 힘들다
그래도 PDP A3 Line에서 반장을 한다
축하해야 할 일이다
그 사람의 능력이 입증되는 증거다.
인섭아?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한다
이렇게 또 방문해 주시니...
감사함돠......화이팅!!